수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건강 이상설' 제기된 트럼프…"모든 게 정상"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80세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취임일 기준 역대 최고령으로 임기를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건강 관련 논란을 겪은 바 있는데요.

그는 1946년생으로 다음달엔 만 80세가 됩니다.

외신에선 이전 미국 부통령의 심장 주치의였던 라이너 박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다리 부종 증세에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고, 손등 멍 자국이나 인지 능력에 대해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건강 검진을 마쳤는데 모든 것이 정상인 걸로 확인됐다”는 글을 올리며 ‘건강 이상설’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 '대군부인' 논란 국회로…폐기 청원 5만 명 동의

다음 소식입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방영 중단과 콘텐츠 전면 폐기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어제 기준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청원인은 해당 드라마가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중국식 복식, 예법, 어휘를 무분별하게 차용해 역사 왜곡을 자행하고 있다”며 방영 중단과 콘텐츠 전면 폐기를 요구했는데요.

이 청원은 어제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 5일째인 어제, 5만명의 동의를 넘어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이후엔 청원심사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부의 여부가 결정되고,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채택된 청원 중 국회나 정부의 처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청원에 조치가 내려지는데요.

논란과 관련해 주연 배우와 제작진이 잇따라 사과했고, MBC는 11화 엔딩 장면을 삭제한 바 있습니다.

▶ 창원 대산면서 23.63㎏ 초대형 수박 수확

마지막 소식입니다.

경남 창원에서 무려 23kg이 넘는 초대형 수박이 수확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창원시는 어제 의창구 대산면 월림마을 한 농가에서 최근 23.63kg의 슈퍼수박이 수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통상 5~10kg 크기의 수박보다 배 이상 큰데요.

농장주이자 현 월림마을 이장인 윤정원 씨는 “대산 수박의 우수성을 알려달라”며 최근 이 수박을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습니다.

윤씨는 “올해 기상 여건이 좋아 수박 생육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했다”고 밝혔는데요.

대산면은 이번주까지 슈퍼수박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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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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