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교미 중인 뱀 '덥석'…미 보건장관 또 기행 논란

먼저 많이 본 뉴스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의 기행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맨손으로 교미 중인 뱀 두 마리를 ‘덥석’ 잡은 남성.

바로 케네디 미 보건복지부 장관.

최근 SNS에 해당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이 장면을 목격한 케네디 장관의 배우자 세릴 하인즈는 연신 “왜 그러는 거냐”고 소리를 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뱀 한 마리가 케네디 장관의 손가락을 물었지만 그는 손가락을 한 번 쳐다보고는 끝까지 뱀을 놓지 않았습니다.

현재 72세인 케네디 장관은 앞서 과거에도 각종 동물 관련 기행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습니다.

▶ "고무보트로 韓도착한 중국인은 中탈출 반체제인사"

다음 소식입니다.

이번엔 20위 중 2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고무보트를 이용해 대한민국 영해로 들어온 중국인, 그의 정체가 공개됐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고무보트로 한국 영해를 들어온 중국인, 그는 여러 차례 중국 탈출을 시도했던 인권운동가 둥광핑이었는데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경찰과 군인으로 복무했던 둥광핑은 톈안먼 사태 관련 서한에 서명했단 이유로 1999년 경찰에서 파면됐고 이후엔 구금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태국과 대만으로도 탈출을 시도했지만 계획은 여러차례 실패했는데요.

둥광핑과 그의 가족은 캐나다 정부로부터 난민 자격을 획득했고, 현재 국내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고무보트 탑승자를 체포한 뒤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여자는 욕심 많아" 발언한 홍콩 교장 정직

마지막 소식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3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홍콩에서 한 중학교 교장이 여성 차별, 인종 차별 논란 속에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최근 현지매체에 따르면 홍콩의 한 중학교 교장인 리척힝의 모습이 담긴 새 폭로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여학생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서 그는 일부러 지폐를 떨어뜨리고, 누가 줍는지 확인합니다.

이후 여학생 한 명이 손을 뻗자 “여자들은 이렇게 욕심이 많다”고 말하는데요.

해당 영상을 두고 온라인에선 “어떻게 교장이 학생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조장할 수 있냐”며 거센 비판이 일었습니다.

이외에도 이전엔 남아시아계 경비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인종 차별 논란을 빚기도 했었는데요.

학교 측은 교장을 정직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화면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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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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