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3주 만에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레바논 매체는 현지시간 28일 이스라엘군이 베이루트 국제공항 인근의 수와이파트를 겨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중순 휴전 발효 이후에도 헤즈볼라와 지속적인 무력 충돌을 이어왔지만, 이란과 종전 협상에 돌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 속에 베이루트를 공습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에도 레바논 제4의 도시인 티레를 맹폭했고, 이 과정에서 여성과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최소 1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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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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