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중단됐다는 최근 보도는 '가짜뉴스'며 대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소셜미디어에 "며칠 전 이란과 미국이 대화를 중단했다는 가짜 뉴스는 거짓이며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사이의 대화는 나흘 전, 사흘 전, 이틀 전, 하루 전, 그리고 오늘까지 지속해서 진행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대화가 어떻게 귀결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이제 당신들은 어떤 식으로든 합의할 때가 됐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란의 강경 성향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의 메시지 교환이 최소 며칠 전부터 중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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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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