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진행 상황을 두고 엇갈린 발언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1%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의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달러 수준으로, 전장보다 1.7% 올랐습니다.

미 백악관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엇갈린 발언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시장이 계속해서 요동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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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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