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속속 개표가 진행 중인데요.

개표 결과가 지상파3사 출구조사대로 이어질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해 중앙선관위원회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고, 국민힘의은 서울지역 개표 중단을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서울 등 일부 지역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세요?

<질문 1-1>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밤 9시에 브리핑을 열어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요. 선관위의 발표 내용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1-2>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서울시의 경우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질문 2> 전국 258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시작됐고, 이제 점차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가 다소 지연된 지역도 있었습니다. 이대로면, 초접전 지역의 경우엔 늦은 새벽까지 개표가 이어질 수도 있을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개표 완료, 언제쯤 끝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2-1> 일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졌던 만큼, 개표 과정에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 점도 개표 속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까요?

<질문 3> 과연 지상파3사의 출구조사가 개표 결과로 이어질 것이냐도 관전포인트입니다. 출구조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우세가 11곳, 국민의힘 우세가 1곳, 경합 지역이 4곳으로 나왔는데요. 출구조사 결과만 봐선, 민심이 국정 안정에 힘을 실은 거라고 봐야할까요?

<질문 3-1> 이번 출구조사 결과를 두고, 2018년 때와 비교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접전지 결과에 따라 2018년 때보다 더 압승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 상황인데요. 8년 전과 비슷한 예측이 나온 건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 그런데 2022년 때의 지선 출구조사를 돌이켜보면, 경기 외에 다른 지역은 모두 적중한 반면 22대 총선과 21대 대선 때는 정확한 예측은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이번엔 어떨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투표율도 4년 전보다 약 10%포인트 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역대급으로 높았던 사전투표 열기가 본투표로까지 이어진 셈인데요.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끈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지금부턴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지역들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입니다. 현재 전재수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단,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4년 전과 많이 달라진 양상이지 않습니까? 판세가 이렇게 달라진 원인,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6-1> 특히 부산은, 여야의 전현직 대통령들까지 앞다퉈 방문하면서, 진영 간의 세력 대결이 이뤄진 곳이기도 한데요. 현재까지의 판세를 볼 때, 전현직 대통령들의 영향은 어느 정도였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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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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