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막힌 가수 유승준이 한국행 포기를 시사했습니다.
유승준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할 만큼 했습니다. 이제는 그만하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영상에서 유승준은 "솔직히 이제는 들어가는 게 큰 의미가 없다"며 "거짓, 진실 모든 것을 설명했음에도 진정성이나 제 마음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1997년 데뷔한 유승준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 입국이 제한되면서 20년 넘게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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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유승준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할 만큼 했습니다. 이제는 그만하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영상에서 유승준은 "솔직히 이제는 들어가는 게 큰 의미가 없다"며 "거짓, 진실 모든 것을 설명했음에도 진정성이나 제 마음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1997년 데뷔한 유승준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 입국이 제한되면서 20년 넘게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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