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젠슨 황 열풍’이 8개월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예능 토크쇼에 출연하는데요.
그가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가는지에 따라, 투자 기대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짚어봅니다.
<질문 1> 젠슨 황 엔비디아CEO의 일거수 일투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제는 홍대거리가 들썩했는데요. 최태원SK회장, 구광모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까지 모여 삼겹살에 소주를 먹고 2차로는 깜짝 치맥 러브샷을 하는 모습까지 포착됐죠?
<질문 2> 젠슨 황은 “몇 가지 서프라이즈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국은 엔비디아의 주요 R&D 거점 후보지가 될 것이다”라고 하는가하면, 로보틱스에 투자하고 싶다고 꼽았는데요. 구체적으로 한국에 어떤 선물 보따리를 내놓을 거라 보십니까?
<질문 3> 젠슨 황의 방한 기간 행적까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능 프로그램 녹화가 있고요. 야구 시구도 한다고 하죠. 동선 추적 홈페이지까지 만들어졌는데요. 공개 닷새만에 누적 방문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요?
<질문 4> 한편 젠슨 황은 자신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주가가 상승할 거란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협업 기대감을 키웠던 LG전자와 네이버, 두산로보틱스도 어제 급락세를 보였는데요. 왜 그런 겁니까?
<질문 5> 어제 폭락장의 ‘검은 금요일’ 현상은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실적 부진이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차익실현 매물도 함께 더해져 그간 쌓였던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는 건데요. 젠슨 황의 방한 기간 동안 상승여력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코스피 급락세와 함께 원-달러 환율은 1,56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의 최고치인데요. 코스피 고점론과 맞물려 외국인 자금의 유입, 이에 따른 앞으로의 증시 방향성 어떻게 내다보고 계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요즘 투자자들의 관심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쏠려 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나스닥 시장에 등판하기 때문인데요. 기업공개 규모가 역대 최대인 750억~800억 달러로 전망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예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혜선(youstina@yna.co.kr)
‘젠슨 황 열풍’이 8개월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예능 토크쇼에 출연하는데요.
그가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가는지에 따라, 투자 기대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짚어봅니다.
<질문 1> 젠슨 황 엔비디아CEO의 일거수 일투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제는 홍대거리가 들썩했는데요. 최태원SK회장, 구광모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까지 모여 삼겹살에 소주를 먹고 2차로는 깜짝 치맥 러브샷을 하는 모습까지 포착됐죠?
<질문 2> 젠슨 황은 “몇 가지 서프라이즈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국은 엔비디아의 주요 R&D 거점 후보지가 될 것이다”라고 하는가하면, 로보틱스에 투자하고 싶다고 꼽았는데요. 구체적으로 한국에 어떤 선물 보따리를 내놓을 거라 보십니까?
<질문 3> 젠슨 황의 방한 기간 행적까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능 프로그램 녹화가 있고요. 야구 시구도 한다고 하죠. 동선 추적 홈페이지까지 만들어졌는데요. 공개 닷새만에 누적 방문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요?
<질문 4> 한편 젠슨 황은 자신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주가가 상승할 거란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협업 기대감을 키웠던 LG전자와 네이버, 두산로보틱스도 어제 급락세를 보였는데요. 왜 그런 겁니까?
<질문 5> 어제 폭락장의 ‘검은 금요일’ 현상은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실적 부진이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차익실현 매물도 함께 더해져 그간 쌓였던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는 건데요. 젠슨 황의 방한 기간 동안 상승여력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코스피 급락세와 함께 원-달러 환율은 1,56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의 최고치인데요. 코스피 고점론과 맞물려 외국인 자금의 유입, 이에 따른 앞으로의 증시 방향성 어떻게 내다보고 계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요즘 투자자들의 관심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쏠려 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나스닥 시장에 등판하기 때문인데요. 기업공개 규모가 역대 최대인 750억~800억 달러로 전망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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