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번 선거의 여진이 정치권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진상 규명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여야 지도부도 선거 성적표를 놓고 거센 책임론에 직면했습니다.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투표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들이 내부에 고립된 데다, 인근에서는 대규모 K팝 공연까지 예정돼 있어 안전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중앙선관위가 이번 지방선거부터 투표용지 인쇄 하한선을 50%로 낮춘 것이 이번 사태의 결정적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 당초 알려진 서울 14곳이 아니라 전국 50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됐어요?
<질문 3> 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며 선관위 개혁기구까지 제안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필요하다면 국정조사나 특검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특검에는 신중한 입장인데요. 진상 규명 방식을 두고 여야 입장이 갈리는 이유는 뭘까요?
<질문 4> 지방선거 참패 이후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 책임론이 공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친한계뿐 아니라 중진들 사이에서도 사퇴 요구가 나오고, 송언석 원내대표까지 조기 사퇴를 선언했는데요. 장 대표를 향한 사퇴 압박이 더 거세질까요?
<질문 5> 송언석 원내대표 후임을 놓고 김도읍·성일종·정점식 의원의 3파전이 거론되고, 유의동 의원도 출마 권유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차기 원내대표 경쟁은 어떤 구도로 흘러갈까요?
<질문 6>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이 생환하면서 정치적 체급이 달라졌습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두 사람이 힘을 모아 보수 재건에 나서면 만만치 않은 구도"가 될 거라고도 했는데요. 앞으로 두 사람은 협력 관계로 갈까요, 아니면 보수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게 될까요?
<질문 7>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를 시스템적으로 평가하자며 백서 발간을 제안했습니다. 지도부 책임론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해석도 나오지만, 친명계 중심으로 비판이 거센데요. 이런 분위기가 8월 전당대회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8>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총리를 포함한 일부 개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강훈식 비서실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거론되고 있고요. 일부 장관과 청와대 참모진 교체 가능성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샛별(usb0630@yna.co.kr)
이번 선거의 여진이 정치권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진상 규명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여야 지도부도 선거 성적표를 놓고 거센 책임론에 직면했습니다.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투표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들이 내부에 고립된 데다, 인근에서는 대규모 K팝 공연까지 예정돼 있어 안전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중앙선관위가 이번 지방선거부터 투표용지 인쇄 하한선을 50%로 낮춘 것이 이번 사태의 결정적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 당초 알려진 서울 14곳이 아니라 전국 50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됐어요?
<질문 3> 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며 선관위 개혁기구까지 제안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필요하다면 국정조사나 특검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특검에는 신중한 입장인데요. 진상 규명 방식을 두고 여야 입장이 갈리는 이유는 뭘까요?
<질문 4> 지방선거 참패 이후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 책임론이 공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친한계뿐 아니라 중진들 사이에서도 사퇴 요구가 나오고, 송언석 원내대표까지 조기 사퇴를 선언했는데요. 장 대표를 향한 사퇴 압박이 더 거세질까요?
<질문 5> 송언석 원내대표 후임을 놓고 김도읍·성일종·정점식 의원의 3파전이 거론되고, 유의동 의원도 출마 권유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차기 원내대표 경쟁은 어떤 구도로 흘러갈까요?
<질문 6>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이 생환하면서 정치적 체급이 달라졌습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두 사람이 힘을 모아 보수 재건에 나서면 만만치 않은 구도"가 될 거라고도 했는데요. 앞으로 두 사람은 협력 관계로 갈까요, 아니면 보수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게 될까요?
<질문 7>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를 시스템적으로 평가하자며 백서 발간을 제안했습니다. 지도부 책임론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해석도 나오지만, 친명계 중심으로 비판이 거센데요. 이런 분위기가 8월 전당대회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8>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총리를 포함한 일부 개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강훈식 비서실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거론되고 있고요. 일부 장관과 청와대 참모진 교체 가능성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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