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그리고 정의로운 통합을 위한 '단죄'를 강조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특별한 희생에는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기본 신념을 재확인 했습니다.
"예우와 보상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하는 것"이라면서 독립유공자법 시행이나 보훈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위탁의료기관 확대 등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서 모두를 위한 이 숭고한 헌신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친일 반민족 행위자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본보기를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입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지난해 갯벌에 고립된 남성을 구조하다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 올해 육군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 정상근·장희성 준위의 유족들도 초청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직자 유가족들에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은 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추념식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병실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을 차례로 만나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다현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김경미]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그리고 정의로운 통합을 위한 '단죄'를 강조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특별한 희생에는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기본 신념을 재확인 했습니다.
"예우와 보상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하는 것"이라면서 독립유공자법 시행이나 보훈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위탁의료기관 확대 등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서 모두를 위한 이 숭고한 헌신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친일 반민족 행위자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본보기를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입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지난해 갯벌에 고립된 남성을 구조하다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 올해 육군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 정상근·장희성 준위의 유족들도 초청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직자 유가족들에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은 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추념식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병실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을 차례로 만나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다현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김경미]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2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