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소환 조사를 6시간 반 만에 마쳤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6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과천에 있는 종합특검팀 사무실에서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오후 3시 반까지 조사를 마친 윤 전 대통령은 1시간 정도 조서를 열람한 뒤 오후 4시 반쯤 서울구치소로 돌아갔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 본인이 모르는 부분이 대부분이었다"면서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대로 다 말했고 진술 거부권은 행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오는 13일에도 윤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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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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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반까지 조사를 마친 윤 전 대통령은 1시간 정도 조서를 열람한 뒤 오후 4시 반쯤 서울구치소로 돌아갔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 본인이 모르는 부분이 대부분이었다"면서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대로 다 말했고 진술 거부권은 행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오는 13일에도 윤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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