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8일)은 예년 수준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한 더위는 없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해 동쪽 지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서희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바람까지 살랑이며 한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광화문광장에도 얇은 긴소매 차림의 시민들이 많이 살펴지는데요.

당분간 큰 더위 걱정은 내려두셔도 되겠습니다.

현재 서울은 24.7도, 대전 23.8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25도를 밑돌고 있고요.

오늘(8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광주 25도, 부산은 23도가 예상되며, 예년 이맘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쪽 지방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과 충북북부, 영남에 5에서 10㎜ 정도인데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겠고,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또,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에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상에는 바다의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9일)은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을 보이겠는데요.

다만, 소나기 소식이 많아 가방 속에 우산은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수요일에는 경기와 강원 내륙에, 목요일에는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낮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황서희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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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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