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표명한 사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오늘(8일) 오후 노 위원장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 지명을 해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를 통보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틀 만인 지난 5일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노 위원장의 사의 표명 이후 현재 중앙선관위는 사무차장이 실질적인 선관위 상근직 최고위직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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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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