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습니다.

이정후는 우리 시간으로 8일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정후는 개인 통산 연속 안타 신기록을 한 경기 더 늘린 건 물론, MLB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중 타율 전체 4위를 유지했습니다.

팀은 연장 10회까지 이어진 경기 끝에 2-1로 이기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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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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