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 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37살이 젖병 물고 소녀 행세…브라질 충격 사기극

먼저 많이 본 뉴스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산데요.

브라질에서 소녀인 척 행세하며 피해자를 속여 주거와 식사 등을 제공받은 한 여성이 체포됐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젖병을 물고 있는 이 여성, 알고 보니 37살이었는데요.

‘가브리엘레’라는 가명을 쓴 올리베이라는 브라질 마을에서 한 부부와 1년 넘게 살다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올리베이라는 교회에서 이들 부부에게 자신이 친척들의 학대를 피해 도망쳤다고 주장하며 접근했는데요.

그를 안쓰럽게 여긴 부부는 올리베이라를 14개월 동안 딸처럼 대했지만 그녀는 이미 브라질 곳곳에서 최소 7차례 비슷한 혐의로 구금된 사기범이었는데요.

어린 척을 하기 위해 젖병과 공갈 젖꼭지를 사용하고 일부러 떼를 쓰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로 정신 감정을 받고있습니다.

▶ 마취총 맞은 곰 '쿵'…아찔한 방수포 포획 작전

다음 기사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0위 중 3위를 차지한 기산데요.

마취 총에 맞아 나무에서 떨어지는 곰을 방수포로 잡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 경찰서엔 “곰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주택가에 나타난 이 곰은 거리를 배회하다가 나무 위로 올라갔는데요.

경찰은 결국 이 곰을 마취 총으로 재운 뒤 떨어지는 곰을 받기로 했습니다.

곧 완전히 정신을 잃은 곰이 방수포 위로 떨어졌고, 곰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사람들은 휘청거리기도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불쌍한 곰, 땅에 세게 떨어졌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女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 뿌리고 불법 촬영한 남성

마지막 기사도 확인해보겠습니다.

5위를 차지한 기산데요.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과 함께 기괴한 행동을 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이 남성은 비치된 휴지에 매운 물질을 뿌렸는데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업용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캡사이신을 뿌려 이 휴지를 사용한 여성 1명에게 고통을 준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이 화장실에 7차례 침입해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불법적으로 촬영한 걸로 조사됐는데요.

사건 이틀 만에 자수한 김씨는 채포됐고, 상해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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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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