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던 러시아 군인들의 유럽 국가 입국 금지를 추진합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현지시간 9일 브뤼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1차 대러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재안에는 러시아의 금융과 에너지, 수산 부문을 겨냥한 조치와 석유 수출 제재 우회를 막는 추가 선박 제재 등도 담겼습니다.

이 조치가 발효되려면 EU 회원국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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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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