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레미콘 운송 기사들이 휴업에 돌입하며 반도체 공장 등 국가 핵심 시설 건설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어제(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첨단 산업 단지나 수도권 핵심 입지 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레미콘을 제조할 수 있는 '배치플랜트' 설치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국 레미콘 운송노동조합은 운송비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8일 오전 8시부터 약 1만 1천 대의 레미콘 운행을 멈췄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레미콘 운행 중단으로 현재 대형 건설사 중 12개사의 70개 현장에서 타설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