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가 좋다'고 느끼는 한일 양국 국민의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9일) 발표된 한국일보와 요미우리신문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한일관계가 '좋다'는 응답은 한국에서 66%로 지난해보다 11%p 상승했습니다.
일본에서도 긍정 평가가 지난해보다 7%p 오른 59%로 2010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 정상이 우호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본 응답은 한국이 80%, 일본이 77%로, 양국 모두 80%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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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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