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북한의 군사력 증강을 간접적으로 부추길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현지시간 8일 전문가를 인용해 "북·중 간 무역 회복이 부품과 자재,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북한 해군 현대화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7년 만에 북한을 찾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북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북·중 우호 관계를 부각했습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어제(9일) 자 신문 1면 전체를 시 주석의 방북 관련 기사와 사진 5장으로 채웠습니다.
관영 신화통신도 홈페이지에 시 주석의 방북 관련 소식을 집중적으로 배치했고, 중국중앙TV도 시 주석의 방북 일정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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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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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매체들은 7년 만에 북한을 찾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북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북·중 우호 관계를 부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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