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관계사인 삼립의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수사해 온 경찰이 발화 원인에 대한 판단이 불가하다는 관계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심한 연소, 변형, 붕괴, 소실 등으로 화재 발화 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판단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회신했습니다.

소방당국 역시 화재 원인 감정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각각 가스 및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 규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결하고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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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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