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
미국과 이란 사이 무력 충돌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미군 헬기 추락이 불씨가 돼 보복에 재보복이 이어졌습니다.
위태롭던 휴전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아파치 헬기 추락을 불씨로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재개했습니다. 미국이 이란 군사시설과 통신탑 등에 공습을 감행하자, 이란도 중동 전역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는데요. 양측이 휴전 이후 최대 규모로 화력을 쏟아부은 것으로 보여요?
<질문 2> 미국 측은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순찰하던 미 육군의 주력 공격 헬기인 AH-64 아파치가 이란의 ‘샤헤드’ 자폭 드론 공격을 받고 추락한 데 따른 비례적 대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 국영방송은 익명의 군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24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어떤 군사작전도 없었다”고 전하며 격추 책임을 부인했는데요?
<질문 3> 아파치는 미 육군 주력 헬기입니다. 미군 조종사가 운용하는 첨단 공격용 헬기가 값싼 드론에 무력화됐다는 건데 이건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11월 중간선거는 물론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한테도 확전은 부담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공습에 나선 이유가 뭘까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보복 방침을 밝히고 행동에 나선 것을 두고 최근까지 종전 합의 가능성을 거듭 언급해 온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기조와는 다르다는 평가도 있는데요?
<질문 5> 한편, 이스라엘이 이란과 교전을 멈춘 지 하루 만에 또다시 레바논 남부를 공습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이란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레바논을 공격하면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한 이란은 아직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는데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에서 "멈추지 않으면 혼자 싸우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도 네타냐후 총리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같은데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미 로스앤젤레스 시장 예비선거 개표작업이 지연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란전쟁 장기화에 여론이 악화하면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나선 걸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
미국과 이란 사이 무력 충돌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미군 헬기 추락이 불씨가 돼 보복에 재보복이 이어졌습니다.
위태롭던 휴전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아파치 헬기 추락을 불씨로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재개했습니다. 미국이 이란 군사시설과 통신탑 등에 공습을 감행하자, 이란도 중동 전역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는데요. 양측이 휴전 이후 최대 규모로 화력을 쏟아부은 것으로 보여요?
<질문 2> 미국 측은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순찰하던 미 육군의 주력 공격 헬기인 AH-64 아파치가 이란의 ‘샤헤드’ 자폭 드론 공격을 받고 추락한 데 따른 비례적 대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 국영방송은 익명의 군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24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어떤 군사작전도 없었다”고 전하며 격추 책임을 부인했는데요?
<질문 3> 아파치는 미 육군 주력 헬기입니다. 미군 조종사가 운용하는 첨단 공격용 헬기가 값싼 드론에 무력화됐다는 건데 이건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11월 중간선거는 물론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한테도 확전은 부담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공습에 나선 이유가 뭘까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보복 방침을 밝히고 행동에 나선 것을 두고 최근까지 종전 합의 가능성을 거듭 언급해 온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기조와는 다르다는 평가도 있는데요?
<질문 5> 한편, 이스라엘이 이란과 교전을 멈춘 지 하루 만에 또다시 레바논 남부를 공습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이란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레바논을 공격하면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한 이란은 아직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는데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에서 "멈추지 않으면 혼자 싸우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도 네타냐후 총리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같은데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미 로스앤젤레스 시장 예비선거 개표작업이 지연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란전쟁 장기화에 여론이 악화하면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나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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