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이 봉쇄 시위로 엿새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자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는 어제(10일) 오후 '일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시위는 존중하나 일터도 존중해달라"며 "최소한의 업무라도 볼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고 토로했습니다.
연합회는 오늘(11일) 오전 9시30분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재차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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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는 어제(10일) 오후 '일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시위는 존중하나 일터도 존중해달라"며 "최소한의 업무라도 볼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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