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의 안전 통항을 지원하는 비밀작전을 수행해 엄청난 양의 원유가 전세계에 공급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및 상선을 지원하는 비밀 작전을 수행하라고 미군에 지시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1억 배럴 이상의 석유가 해협을 통과해 공개 시장에 공급됐다는 것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 성공적인 노력은 이란이 아닌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는 덕분"이라며 "그들의 경제는 무너졌다, 이란은 끝났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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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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