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주요 외신들은 한국이 실용주의 외교를 펼치는 중견국이자 AI·반도체 공급망 핵심국, 문화강국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개국 67개 주요 외신의 기사 6만 4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의 실용주의 균형외교와 AI·반도체 경쟁력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탄소년단과 K팝,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류 관련 보도는 12개월 가운데 10개월 동안 가장 긍정적인 이슈로 꼽혔습니다.

외신들은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주목한 반면, 노동, 산업안전 문제와 정치 양극화는 과제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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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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