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특수 효과로 이달 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넘게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습니다.
오늘(11일) 관세청에 따르면 1∼10일 수출액은 286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5.9% 증가했습니다.
1∼10일 기준 역대 최대치로, 반도체 수출이 11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9%에 달했습니다.
수입액은 234억 달러로, 1년 전보다 36%가량 늘었습니다.
수출이 수입을 웃돌며 무역수지는 53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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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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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9%에 달했습니다.
수입액은 234억 달러로, 1년 전보다 36%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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