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여야 의원들의 뜨거운 정치 토론 <여의도 펀치>,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과 함께 합니다.
<질문 1> 검경 합수본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관위 등 총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선관위의 부실 관리 정황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법원이 보존 명령을 했던 잠실 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선관위가 이미 폐기했고, 전북 교육감 투표에서는 개표 결과를 전산에 잘못 입력해, 천백여 명의 표가 누락됐는데요. 이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국회가 오늘 오전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했습니다. 여야 모두 진상규명 필요성엔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조사 범위와 특위 구성을 두고는 입장이 엇갈리는데요. 양당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2-1> 정점식 원내대표는 "야당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은 여야 동수로 구성, 국민의힘 주도로 국정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는데요.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3> 장동혁 대표는 "국조를 지켜보고 특검을 하자고 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 특검법을 통과" 시키고,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고요. 여야 극히 일부 의원들은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서만 '선별적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주장도 합니다.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 보시겠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두 분, 여론조사 결과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정청래 대표, 어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한 뒤엔 민주당 강성 지지층이 모여 있는 딴지일보 게시판에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하루 만에 '이재명'을 모두 15번이나 언급하며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5-1>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책임론'이 터져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의원님,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고,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 최 의원님, 정 대표가 어떤 결정을 내릴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6>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를 두고 최고위원들이 공개 충돌했습니다. 친한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과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의 공개 설전에 굳은 얼굴로 이를 보고 있던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당내 갈등이 전면전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질문 6-1>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첫 집단 성명이 나왔습니다.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에게 장 대표의 거취를 논의할 즉각적인 의원총회 소집도 요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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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dasomkkk@yna.co.kr)
여야 의원들의 뜨거운 정치 토론 <여의도 펀치>,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과 함께 합니다.
<질문 1> 검경 합수본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관위 등 총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선관위의 부실 관리 정황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법원이 보존 명령을 했던 잠실 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선관위가 이미 폐기했고, 전북 교육감 투표에서는 개표 결과를 전산에 잘못 입력해, 천백여 명의 표가 누락됐는데요. 이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국회가 오늘 오전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했습니다. 여야 모두 진상규명 필요성엔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조사 범위와 특위 구성을 두고는 입장이 엇갈리는데요. 양당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2-1> 정점식 원내대표는 "야당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은 여야 동수로 구성, 국민의힘 주도로 국정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는데요.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3> 장동혁 대표는 "국조를 지켜보고 특검을 하자고 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 특검법을 통과" 시키고,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고요. 여야 극히 일부 의원들은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서만 '선별적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주장도 합니다.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 보시겠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두 분, 여론조사 결과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정청래 대표, 어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한 뒤엔 민주당 강성 지지층이 모여 있는 딴지일보 게시판에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하루 만에 '이재명'을 모두 15번이나 언급하며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5-1>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책임론'이 터져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의원님,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고,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 최 의원님, 정 대표가 어떤 결정을 내릴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6>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를 두고 최고위원들이 공개 충돌했습니다. 친한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과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의 공개 설전에 굳은 얼굴로 이를 보고 있던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당내 갈등이 전면전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질문 6-1>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첫 집단 성명이 나왔습니다.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에게 장 대표의 거취를 논의할 즉각적인 의원총회 소집도 요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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