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에 한국에 대한 철강 관세를 우호적으로 고려해달라고 강하게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현지시간 11일 이탈리아 현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국 기업들이 불합리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EU 측에 최선의 배려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한국 철강의 쿼터 물량에 대해 집중적인 협상을 진행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다른 나라보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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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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