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미국 방산업체 대표들을 소집해 회의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NBC 방송은 현지 시간 10일 미국 미사일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져 이번 회의에서 논쟁이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약 7개 방산업체 대표가 무기 생산을 신속히 늘릴 방안을 마련하라는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줄어드는 미국의 무기 비축량과 관련해 측근들에게 분노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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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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