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국회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됐지만, 여야가 세부 방식에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내용 포함한 정치 이슈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선관위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선관위가 강제수사의 대상이 된 지금의 상황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선관위가 “송파구 전체로 보면 투표용지가 4만 2,000여 매가 남았다"면서 "투표소별 투표용지 분배에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였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투표용지를 다수 인쇄하면 '부정선거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전했는데, 이러한 설명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3> 이번 사태 경위를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국조특위 구성을 두고 민주당은 국회 의석수 비율에 따른 위원 배분을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위원장을 야당이 맡고 위원 수도 동일하게 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특검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홍 수석은 '여야가 합의하면 청와대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여야가 어느 정도로 조율이 가능할 걸로 보세요?

<질문 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연일 ”전국 재선거를 치르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야 일부 의원들은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서만 '선별적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요?

<질문 5> 정치권 분위기도 짚어보겠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재명 정부 1년을 "국가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평가하며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합심하고 단결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 어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해 정치권에서 여러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오늘은 똘똘 뭉칠 것을 강조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6>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향한 거취 압박이 더 공개적으로 분출했습니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이 우선이라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는데요. 패배 책임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와요?

<질문 7> 한동훈 의원이 장 대표를 겨냥해 “보수 재건의 걸림돌”이라며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한편, 자신의 복당을 숙고하겠다는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에게 축하 난을 전했어요? 한 후보의 향후 정치 행보에도 계속 관심은 쏠리고 있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성구(sunggu37@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