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헬기 격추에 대응해 이란을 공습하기 직전 백악관이 이란에 인명 피해가 없을 것이란 취지의 사전 통보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악시오스는 백악관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전투기들이 출격 중인 상황에서 이란 측에 군사시설만 공격할 것이란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들은 확전 가능성엔 선을 그으며, 이번 공습을 "비례적이고 정밀한 대응"으로 보고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이란군의 드론 통제 시스템 등을 겨냥했고 이란 측 인명 피해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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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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