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에 나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13시간여 만에 종료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9시부터 압수수색에 나선 합수본은 오후 10시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저장된 전자정보 압수를 제외하고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확보된 압수물과 추후 압수할 전자정보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관련자 조사 등 필요한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본 사태의 진상을 엄정히 규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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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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