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현지 시간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로드맵을 담은 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고위관계자가 합의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밤사이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서명식 장소로 스위스 제네바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G7 정상회의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만큼,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일정이 G7 회의 일정과 맞물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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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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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서명식 장소로 스위스 제네바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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