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당국이 일본 도쿄에서 실무 회담을 열고 북한의 핵 문제 등에 대해 3국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어제(12일) 오후 한미일의 북한 문제 담당 실무자들이 회의를 열고 북한을 둘러싼 현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습니다.

3국 실무자들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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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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