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가 현지 시간 11일 88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호크니의 홍보 담당자는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명인 호크니가 생일을 약 한 달 남기고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화가인 호크니는 30대가 되기도 전에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로스앤젤레스, LA 수영장 풍경을 담은 '더 큰 첨벙'과 유명 패션디자이너 부부를 그린 '클라크 부부와 퍼시' 등이 대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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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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