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전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리사는 오늘(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개막식에 등장해 월드컵 공식 앨범 수록곡 '골스'를 선보였습니다.

사상 첫 3개국 공동개최로 치러지는 이번 월드컵에서는 개막식도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에서 각각 열렸습니다.

어제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한국어 가사가 담긴 'DNA'를 노래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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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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