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차세대 소형무장헬기 미르온에서 최근 엔진 결함이 확인돼 비행이 중단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 등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해 납품한 미르온 헬기 엔진 57대 가운데 47대에서 부식이 확인됐습니다.
엔진 내부 공기 안전화 장치인 '디퓨저' 조립 공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육군 항공학교에 배치된 미르온 헬기 15대에 비행 중단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방위사업청은 "관계기관, 제작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결함 복구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하고, 전력화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 등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해 납품한 미르온 헬기 엔진 57대 가운데 47대에서 부식이 확인됐습니다.
엔진 내부 공기 안전화 장치인 '디퓨저' 조립 공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육군 항공학교에 배치된 미르온 헬기 15대에 비행 중단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방위사업청은 "관계기관, 제작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결함 복구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하고, 전력화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