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 서명을 앞둔 상황에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을 이어갔습니다.

미국의 중동 작전을 관할하는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들을 타격하기 위해 여러 대의 자폭 드론을 발사했다"며 미군이 이를 모두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F-16 전투기가 중동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면서 "미군이 지역 내 주둔과 경계 태세를 유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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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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