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다음 달 4일부터 치르기로 했습니다.

이란 매체의 현지시간 13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다음 달 4일에서 5일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모살라 대사원에서 시민들이 아야톨라 하메네이에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최종 장례식은 9일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고향이자 이슬람 성지인 마슈하드에서 거행되며, 시아파 무슬림이 기리는 이맘 레자의 성지에 안장될 예정이라고 이란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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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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