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중재역을 맡은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향후 24시간 내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합의문 전자 서명을 곧바로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현지시간 13일, SNS를 통해 "우리는 평화협정에 어느 때보다도 접근했다"며 "다음 주에는 실무급 회담을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역사적인 평화협정이 영구적인 평화를 위한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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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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