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만의 우승을 노리는 '삼바축구' 브라질이 모로코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브라질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C조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간판 스타 네이마르가 종아리 부상 여파로 벤치를 지킨 가운데, 전반 21분 모로코가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하지만 전반 32분 브라질 비니시우스가 반격의 동점골을 기록하며 양팀은 승부에 균형을 맞췄습니다.
B조 경기에서는 카타르가 스위스와 1대 1로 비기면서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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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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