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열린 한국과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당시 한국인을 향해 눈찢기를 하는 행동이 포착된 한 멕시코의 한 지역 직능단체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이 행동을 한 사람이 멕시코 할리스코주 지형, 지적 공학회 회장인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로 알려지자 이 단체는 "베르날 회장은 직위에서 해임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르날 회장은 자신의 SNS에 영상과 함께 사과문을 올리고 "변명하거나 해석을 두고 논쟁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번 상황이 불편함을 초래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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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이 행동을 한 사람이 멕시코 할리스코주 지형, 지적 공학회 회장인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로 알려지자 이 단체는 "베르날 회장은 직위에서 해임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르날 회장은 자신의 SNS에 영상과 함께 사과문을 올리고 "변명하거나 해석을 두고 논쟁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번 상황이 불편함을 초래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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