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3분기 중 6천억 원 규모의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합니다.

정부 재정 1,200억 원이 후순위로 출자돼, 펀드 손실이 발생하면 우선 부담하는 구조도 유지됩니다.

필요한 예산은 국민성장펀드의 직접투자와 인프라투융자 부문 예산 일부를 활용합니다.

앞서 1차 펀드는 닷새 만에 전량 판매됐으며, 내일(15일)부터 투자 운용이 시작됩니다.

금융위는 1차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서민 물량 배정과 온라인 판매 비중 등 판매 방식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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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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