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14일 바티칸 특별미사에서 "남북 간 지속가능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뒤 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비롯한 선제적 긴장 완화 조치를 추진해 왔다"며 "충돌을 방지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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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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