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 끄라비 해변에 '만두풍선' 닮은 맹독 해파리 출몰

태국 끄라비 해변에 맹독성 해파리가 대량으로 떠밀려와 인기 관광지 3곳이 임시 폐쇄됐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만두 풍선을 닮은 이 해파리, 만졌다간 강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이는 맹독성 ‘포르투갈 군함 해파리’로 우리나라에선 주로 ‘고깔해파리’로 불립니다.

18세기 포르투갈 군함이 돛을 올리고 항해하는 모습을 닮은 이 해파리는 파란색과 보란색, 혹은 분홍색을 띄는데요.

무리를 지어 나타나는 이 해파리의 독은 전기에 감전된 듯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피부에 붉은 자국을 유발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폐쇄 조치는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유지됩니다.

▶ 제시카, 中팬들 앞 헛구역질…"냄새 때문 아냐"

다음 기사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팬들을 앞에 두고 헛구역질을 해 논란이 일자 이를 직접 해명했습니다.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제시카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냄새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팬이 전날 생일이었다고 해서 나이를 물어봤더니 21살이었고, 너무 어려서 그랬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그러면서 “표정 관리에 실패했고, 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제시카가 중국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에 입국해 팬들 사이로 지나가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는데요.

돌연 헛구역질을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 'BTS 기프트백' 공연 끝나자 중고 판매 쇄도

마지막 기사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위 중 5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BTS 부산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공연 직후 멤버들이 팬들에게 제공한 ‘역조공’ 기프트백이 중고거래 플랫폼 매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이 기프트백은 BTS 멤버들이 공연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인데요.

이 안에는 화장품과 향수, 우산, 수건, 마스크팩 등 여러 BTS 굿즈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끝나고 매물이 쏟아졌고,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상품은 10만 원 초반대에서 20만 원 중반대 선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진정한 팬덤이 아니”라는 반응과 함께 “개인이 받은 물품 처분은 본인의 자유”라는 의견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화면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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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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