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지금 바로 알아보시죠.

▶ FIFA, '눈 찢기' 조롱 피해자 멕시코전 초청

먼저 20위 중 4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국제축구연맹이 최근 북중미월드컵 경기장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한국인 여성 인플루언서를 멕시코전에 초청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한 멕시코 남성이 이렇게 카메라를 향해 양손으로 눈을 길게 찢는 제스처가 화제인데요.

인플루언서 윤 모씨가 지난 12일 열린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현지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한 겁니다.

이에 FIFA는”윤씨와 함께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19일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초청했는데요.

FIFA는 성명에서 차별 행위 당사자의 “입장권 계정을 차단했다”며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과 증오, 차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야생버섯 먹고 환각에 27층 창밖 매달린 中남성

다음 기사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위 중 7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중국의 한 남성이 야생 버섯을 먹은 뒤 환각 상태에 빠져 이상 행동을 보였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중국 원난성에 거주하는 쉬에 씨는 집에서 직접 조리한 야생 버섯 ‘젠서우칭’을 먹은 뒤 이런 행동을 보였습니다.

환각 속에서 알 수 없는 말을 내뱉기도 하고, 27층 창문 밖으로 나가 배수관을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지만 다행히 26층에 사는 친구가 그를 집 안으로 끌어들이며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걸 막을 수 있었는데요.

이후 쉬에 씨는 혼수상태에 빠졌고, 전문 병원에서 위 세척 등 치료를 받은 끝에 수일 만에 회복했습니다.

의료진은 그가 전날 먹고 남은 버섯을 충분히 가열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조리해 술과 함께 섭취한 것이 중독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베네치아 관광 중 유골 뿌린 프랑스 관광객 논란

마지막 기사도 확인해보겠습니다.

12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대표 관광지에서 한 프랑스 관광객이 유골을 뿌려 현지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베네치아 수상버스 안에서 여성이 고인의 유골로 추정되는 재를 바다에 뿌리는 영상이 공개된 건데요.

일부 승객들은 여성을 향해 소리를 지르기도 했습니다.

현지 규정에 따르면 유골은 허가 받은 구역에서만 뿌릴 수 있고 사전에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요.

현지 누리꾼들은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을 이해하지만 규정은 지켜야 한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화면출처 네이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