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유럽 순방 환송 행사 불참으로 여러 뒷말을 남겼던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귀국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는 또 다시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두고 공개 충돌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대통령 귀국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민석 총리도 함께한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이대통령을 향해 이른바 90도 폴더 인사를 했고요. 이대통령도 ‘수고했다’는 짧은 인사를 남겼습니다. 이후 정 대표는 의총에서 이대통령의 ‘역대급 외교성과에 경의를 표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정청래 대표의 귀국 행사 참석으로 일단 표면적 갈등은 진화된 듯한 모습입니다만, 정대표가 영접 후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기면서 또 다시 뒷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의원들과의 사담 과정에 나온 발언인데요. 도종환 시인의 시를 인용해, “힘들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겠나, 흔들리면서 젖으면서 가는 게 인생 아니겠냐"는 발언을 한 겁니다. 이 발언을 두고도 여러 해석이 나오는데, 두 분은 어떤 의미라고 해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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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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