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물놀이장 참변 초등생 형제 사인 '감전 후 익사'

먼저 많이 본 뉴스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개장을 앞둔 전남 곡성의 한 물놀이시설에서 숨진 초등학생 형제의 사인이 나왔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사인은 감전에 의한 익사라는 부검 소견이 나왔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어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1차 구두 소견을 전달 받은 건데요.

형제가 물에 들어간 직후 감전으로 의식을 잃은 뒤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국과수는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개장 준비를 위해 설치한 조명 시설의 전선 일부가 물에 닿으면서 전류가 흐른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미군 실신' 폭행 영상 확산…30대 미국인 입건

다음 기사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0위 중 2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만난 주한미군들을 폭행한 30대 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범행 장면이 담긴 이 폭행 영상, SNS를 통해 확산하며 관심을 모았는데요.

경기 평택경찰서는 미군 2명을 폭행한 혐의로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평택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주한 미군 소속 20대 남성 두 명을 한 차례식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데요.

A씨는 피해자들과 알지 못하는 사이로, 당시 길에서 마주친 피해자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욕설을 해 화가나서 범행했단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의 피의자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25% 급락…안전장치 논의

마지막 기사도 이어서 확인해보시죠.

10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강도 높게 우려를 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안전장치 마련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어제 코스피 급락 속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도 평균 약 25% 하락했는데요.

투자자 충격 우려가 일부 현실화한 모습이었습니다.

금융권 안팎에선 다양한 방안이 거론되는 가운데, 우선 기본예탁금을 현행보다 상향조정하는 방안이 언급되는데요.

예탁금 기존 1천만원에서 액수를 더 올려 진입장벽을 높이는 겁니다.

아울러 투자자 교육 강화나 관련 상품의 수수료 인상,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 상장을 당분간 제한하는 것도 또 다른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화면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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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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