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다음 주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현직 대통령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주목되는데요.

한편, 장동혁 대표가 일주일 만에 최고위 회의에 복귀한 가운데, 국민의힘 내홍은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관련 내용,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모시고 짚어 봅니다.

<질문 1>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만난 데 이어, 다음 달 1일 이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배석자 없는 전현직 대통령의 독대인데 어떤 대화가 오갈까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주로 전당대회 이야기일까요?

<질문 1-1> 이 대통령 임기 중 처음으로 성사된 전현직 대통령 독대 자리입니다. 계파 경쟁이 격화돼 멸칭 논란까지 이는 상황에서 진보층 분열을 수습할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2> 곧 당으로 복귀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 현안 브리핑을 갖고 정부 입장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로 최종 정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질세라 보완수사권 '당장 폐지'를 언급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질문 2-1> 민주당 당권 경쟁이 누가 더 선명하냐로 흘러가는 것 같은 모양새예요?

<질문 3> 권리당원이 밀집한 호남을 찾는 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나란히 전북을 찾았고, 송영길 전 대표도 조만간 전북행을 예고했습니다. 이렇게 당권 주자들이 호남을 자주 찾는 이유가 있지요?

<질문 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결정하면서, 야당에서는 일제히 반발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관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정치 개입을 한다는 게 야권 주장이고요. 반면 민주당에선 기업의 자발적인 투자인 데다, 호남이 낙후된 걸 아는 보수 야권이 지역감정을 유발해 정쟁 도구로 삼고 있다고 비판하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5> 장동혁 대표가 복귀한 가운데, 내홍은 가라앉질 않고 있는데요. 당내 소장파 의원들은 장 대표의 사퇴를 거듭 촉구하고 있고, 당권파는 징계 카드를 거론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질문 5-1> 이런 가운데 당내서는 장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투톱' 간 균열 조짐도 감지되고 있는데, 장 대표의 거취 문제, 어떻게 흘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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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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