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움직임에 국제유가가 안정되는 가운데 석유 최고가격도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업통상부 중동전쟁 대응본부가 어제(25일) 발표한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현지시간 24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0.8% 하락하며 3개월 만에 배럴당 73.14달러로 떨어졌습니다.

전쟁 이전 가격인 73달러보다 약간 높은 수준입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와 두바이유도 전일 대비 각각 0.6%, 6.2% 하락했습니다.

현재 석유 최고가격은 지난 3월 이후 석 달째 동결된 상태로, 국제 유가 수준이 낮아진 만큼 최고가격도 하향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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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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