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던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선박 피격 사건의 영향으로 반등했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5.26달러로 전장 대비 2.06% 상승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1.92달러로 2.25% 올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으로 국제유가는 전날 전쟁 직전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지정학적 위험이 불거지며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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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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